이방인들의 가장 현실적인 해외 일상을 담은
투룸매거진 34호!
해외에서 생활하다보면 한번쯤 경험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비자청에서 생각지 못한 불운과 행운을 만나기도 하고
직장 생활을 하며 문화충격에 빠지기도 합니다.
가족들과 떨어져 혼자 생활하며 우울에 잠식되다가도,
자기만의 방식으로 천천히 회복해내기도 하지요.
어딜가나 삶은 고되다고들 합니다.
그럼에도 해외에 나와 낯선 곳에서 자신을 지켜내는
경험은 무엇보다 특별합니다.
해외 일상에서 고군분투하는 이방인들의 이야기를
투룸매거진 34호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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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참여 코너 - 비자청에서 생긴 일
이방인의 시네마 천국 - 이웃집 실비, 영화 <그랜 토리노>
INTERVIEW - 사랑하는 영화에게, 독일 영화/시리즈 촬영감독 이지은
투룸 워크&라이프 - 이방인 간호사들
투룸 직장인 에세이 - 베를린이라는 네버랜드의 웬디가 되다.
INTERVIEW - 미술을 향한 정확한 애정, 뉴욕 MoMA 이지현
이방인의 시선 - The Myth; 보이지 않는 벽
오, 젊은 우리 사랑 - 윤리적 잡년이 될 수 있을까?
INTERVIEW - 0원으로 사는 삶, 박정미
투룸테마토크 - 해외 생활 속 불안과 우울, 그 속에서 마음 챙기기
에디터의 일상 탐구 - 엄마가 되어 귀향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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