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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31

서른한 번째 투룸매거진에서는

이방인들의 일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역동성에 집중했습니다.

 

정신없는 빈티지 마켓 한구석에서

보석 같은 물건을 발견한 이방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베를린 회사원이 경험한, 잔잔한 썰물처럼 밀려오는

문화충격의 현장을 찾아가기도 합니다.

그리고 과학교사, 대기업 회사원, 디자이너로

살다가 독일에서 맥주양조를 공부하고 브루마스터가

된 5인의 이방인들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인터뷰 기사에서는 도쿄 카피라이터, 벨기에의 캘리그래퍼,

그리고 뉴욕의 예술비평가의 일과 일상이야기를

나눕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이야기들로 가득 채운 이번 31호의

독자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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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독자 참여 코너 - 어쩌다 마주친 빈티지

에디터의 시선 - 문화충격은 잔잔한 썰물처럼 

인터뷰 - 한 줄의 문장, 따뜻한 시선, 도쿄 카피라이터 안소현  

투룸 워크&라이프 - 독일 한인 브루마스터와 맥주의 미래

이방인의 공간 - 벨빌 걸스

인터뷰 - 벨기에를 그리고 쓰다. 캘리그래퍼 황준영

투룸 테마 토크- 오늘도 내가 요리왕

투룸 일상 탐구 - 주어전도 (主語顚倒)

인터뷰 - 발견하고 쓰는 예술가 뉴욕 예술비평가 섀넌 리

이방인의 여행- 굿 데이, 굿 나잇 

누구나 이방인 - 12. 누구나 이방인이라서

‘테이크루트' 설립자 안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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